업체 정보는 상위에 등록되므로, 별도 기재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.

안녕하세요 새로 신규 반도체 관련 장비를 개발 하려고 하는데 네트워크 컨트롤러를 처음 써보려고 합니다

기존 직결 타입으로는 많이 써 보았는데 이번에 배선등 문제로 변경 하려 합니다

파나소닉 모터,드라이버 구성으로 전용 RTEX 사용 하려 하는데 파나소닉 쪽 대리점에서는 요즘 추세가 이더캣 쪽으로 훨씬 많이 하고

모터, 드라이버 납기 일정 등 이더캣쪽이 유리 하다고 합니다 아니면 다른분야에서도 RTEX 아직 많이 사용하는지...

제 생각에는 공용 개념인 이더캣 보다 전용 RTEX 쪽이 신뢰가 가는 중인데... 서로 비교 자료나 간단하게 비교 설명 좀 부탁해도 될까요??

한가지 더

네트워크 컨트롤러는 연결되어 있는 노드 중간의 드라이버가 문제 또는 전원이 꺼질 경우 다음 노드 들은 먹통이 된다고 하던데 맞나요?? 

예전 아진 이더캣 쪽 살짝 맛만 봤을땐 중간 연결 문제가 있어도 back쪽으로 우회해서 hotlink라 하던거 같습니다 문제가 없었던거 같은데 

RTEX도 마찬가지 기능을 지원 하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.

수고하세요~